女 피겨 유영, 이해인 제치고 우승…남자는 김현겸 1위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경희대)이 내년 동계세계유니버시아드 파견 선수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유영은 16일 경남 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2027 창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표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7.20점, 예술점수(PCS) 63.12점 등 130.32점을 얻었다. 쇼트 프로그램 67.19점까지 총점 197.51점으로 1위에 올랐다.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5위에 오른 유영은 한국 여자 싱글 간판으로 활약하다 지난 2024년 징계를 받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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