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특혜임용 의혹’ 송치된 유승민 “정치수사…무죄 입증할 것”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68)이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2학기 유 교수의 채용 과정에서 대학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이 총장과 인천대 교수에게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유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뒤 인천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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