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구매해달라”…가락시장 상인 상대 ‘노쇼 피싱’ 사기 기승
‘노쇼 피싱’부터 사업자등록증 도용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18일 가락시장의 한 상인으로부터 ‘피싱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사건은 20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피싱사기수사계로 이첩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피의자는 자신을 한국체육대학교 총무팀 직원이라고 소개한 후 “직원 식당에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려고 한다”며 피해 상인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상인의 가게에서 판매하지 않는 물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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