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소방관 순직 비통…추모 그치지 않고 가슴에 새길 것”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부천 공장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 대해 “마지막 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경기도가 온 정성을 다해 예우하라”고 당부했다고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이 전했다. 추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홍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고인의 숭고한 넋을 도민과 함께 마음 깊이 추모한다”며 이같이 전했다.이어 “유가족분들의 비통한 심정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도는 고인의 고귀한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경기도청장(葬)으로 거행된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9일 엄수될 예정이다.전날 부천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선착대로 투입됐던 고인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이날 오전 0시 55분경 끝내 숨졌다.이 불로 다른 소방대원 1명도 중상을 입었으며, 소방관 4명이 열탈진 증상을 보이고 공장 관계자 2명도 연기흡입으로 이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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