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Q] 트럼프가 “세계 최대 석유 계약”이라는데…베네수엘라 원유 650억배럴, 미국이 가져오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개발에 미국이 직접 참여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트럼프는 이를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석유 계약”이라고 했다. 미국 정부와 베네수엘라의 민간 사업자가 새 회사를 만들어 100년간 유전 17곳을 개발하고, 미국은 이 회사 생산량의 55%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개발 대상 유전의 잠재 매장량은 650억배럴에 달한다. 미국 전체 원유 매장량 약 460억배럴보다도 40% 이상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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