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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8만5000명 “대장홍대선 계양 연장을”

Donga Ilbo ·
28만5000명 “대장홍대선 계양 연장을”

인천 계양구의 최대 현안인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과 ‘계양테크노밸리 철도 연장’ 사업 촉구에 주민 28만5000여 명이 뜻을 모았다. 계양구는 이달 중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두 사업의 추진을 본격 건의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8월 3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한 달간 두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민·관 합동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입주 등 교통 수요의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 철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광역교통망 구축을 원하는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대장홍대선 계양·청라 연장은 경기 부천 대장지구에서 계양을 거쳐 청라국제도시까지 철도망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계양구는 철도망이 확충되면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고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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