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아틀레티코서 재차 확인한 활용법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뛸 때 강점을 극대화하는 거로 보인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지난달 10일 EPL 리버풀과의 1차전에서는 1-2 패배를 당했지만, 이날 웃으며 대회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득점자는 미드필더 파블로 바리오스(전반 1분), 공격수 아데올라 루크먼(후반 34분)이었지만, 최전방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한 이강인의 공도 컸다.이강인은 이날 4-4-2 포메이션에서 ‘2’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훌리안 알바레스와 호흡을 맞췄다.알바레스가 직접적으로 득점에 관여하는 역할을 맡았다면, 이강인은 조금 처진 공격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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