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해외긴급구호대, 네팔 도착…“사전답사 후 내일 숙영지로 이동”
네팔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에 도착했다. 구호대는 우선 이날 현장답사를 한 뒤 3일 오전에 사고 현장 수색을 위한 숙영지로 이동할 예정이다.지난 1일 자정께 구호대를 태우고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2일 오전 6시27분(현지 시간)께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국제공항에 도착했다.이번에 파견된 구호대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구호대장을 맡은 가운데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외교부 2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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