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대구시민’ 50번째 주인공은 누구?···대구, ‘시민상’ 후보자 공모
대구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과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 및 시상하기 위해 매년 대상자를 가려 뽑고 있다. 1977년 첫 시행 후 올해 50회를 맞았다.
대구에 거주하면서 경제 활성화나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돕기에 헌신한 경우,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등이다.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각각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0월23일까지다. 일반 시민(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 연명) 및 각종 단체장이 추천할 경우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자치행정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까지 총 179명(남성 118명·여성 61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대구시 누리집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등재된다. 시는 자체 주관 행사에 이들을 귀빈 자격으로 초청하는 등 예우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지역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들의 값진 공적을 널리 알리고 그 뜻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상”이라며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