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의심돼 경찰 찾았지만…다이어트약 구매 60대, 결국 3억 피해
온라인으로 다이어트약을 구매하다 사기를 의심한 60대 여성이 경찰서를 찾아 상담했지만, 별다른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받지 못한 채 거래를 이어가다 3억 원가량의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18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통해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영자와 연락하며 다이어트약을 수천만 원어치 구매했다. 특히 운영자는 A 씨에게 약품을 배송한 후 관세 등을 이유로 추가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던 중 A 씨는 은행으로부터 “이상 거래가 감지돼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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