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00억’ 이세돌, 실업자 된 근황 “진짜 힘들어” 고백 (옥문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이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세계 대회를 휩쓸며 누적 상금 100억 원을 기록한 그가 바둑계를 떠난 뒤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는다.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이세돌은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승리한 유일한 바둑기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했던 선수 시절의 이야기부터 은퇴 이후 근황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세돌은 바둑계를 떠난 지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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