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염소 49마리 폐사…‘보툴리즘’ 주의보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연천군의 염소농장에서 발생한 집단폐사의 원인을 ‘보툴리즘’(Botulism)으로 최종 진단했다고 2일 밝혔다.2일 도북부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염소 1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농가의 신고를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보툴리즘 독소가 나왔다.해당 농장에서는 전체 사육 염소 60마리 중 49마리가 보툴리즘 독소로 인해 폐사했다.보툴리즘은 보툴리눔균(Clostridium botulinum)이 생성한 신경독소에 오염된 사료나 물 등을 동물이 섭취해 발생하는 중독성 질병이다. 가축전염병은 아니지만 섭취한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