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은, 떠난 父 생각에 먹먹…“못한 것만 생각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혜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가슴에 남은 후회를 털어놨다.2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 그냥 해!은’에는 ‘진짜 부산 토박이 김혜은이 부산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혜은은 고향 부산을 찾아 자갈치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김혜은은 평소 시장을 좋아한다며 “그런 분들을 보면 사연을 들어보고 싶다. 내가 인생을 이렇게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며 “사람을 들여다보는 게 너무 재미있다. 그래서 시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이날도 시장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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