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빚에 3억대 사기까지' 삼성 왕조 주역 안지만, 법원서 징역 1년 8개월
[OSEN=손찬익 기자] 한때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투수 안지만(43)이 지인들에게 3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안지만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안지만은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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