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對이란 중대 결정 임박”… UN 총회 앞두고 중동 정세 ‘분수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해 초강경 군사 대응과 외교적 합의라는 두 가지 카드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란이 확전을 멈추는 대가로 미국에 7가지 핵심 요구안을 전달한 가운데, 향후 유엔 총회에서 양국 정상 간 극적 만남이 성사될지 국제사회 이목이 집중된다.
21일(현지시각) 트레이 잉스트 폭스뉴스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와 통화에서 다가오는 뉴욕 유엔 총회를 앞두고 대이란 정책 방향을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결정 모드”에 진입했다며 머지않아 아주 중대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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