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자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공식 석상에서 고가의 명품 의류와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모습이 북한 청년층의 반감을 키울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군 장교 출신 탈북민 류성현씨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한범TV'에 출연해 “북한 MZ세대도 김주애를 주시하고 있다”며 “반항심이 엄청나다”고 말했다. 류씨는 김주애의 후계자 지위가 북한 내부에서도 상당히 명확해지고 있다며 “후계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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