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시안게임·올림픽이 바꾼 서울과 일상…기록 2만8000건 공개
1981년 정부가 ‘가능성 희박’으로 평가했던 서울올림픽 유치부터 잠실·한강 개발과 교통망 확충, 국민의식 개혁 캠페인까지 1986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 서울올림픽을 전후한 한국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는 기록물이 공개된다.18일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벽을 넘어서, 86·88 국제스포츠대회’ 기록콘텐츠가 19일부터 국가기록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유치와 준비, 올림픽 시설, 대회 운영, 경기 현장 등 80여 개 세부 주제로 분류한 소장 기록물 2만8000여 건을 찾아볼 수 있다.‘가능성 희박’에서 서울 52표·나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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