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박스’ 구독자 400만 명 돌파…누적 조회수 19억 회 대기록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가 구독자 400만 명을 달성했다. 누적 조회수도 19억 회를 넘어섰다.‘숏박스’는 이를 기념해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인기 콘텐츠의 촬영 NG 장면을 모은 영상을 공개했다.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촬영 뒷이야기로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상에는 채널의 대표 콘텐츠인 ‘이진’과 ‘장기연애’를 비롯해 ‘아이돌’, ‘매니저’, ‘군대’, ‘소개팅’, ‘썸사친’ 등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할래 말래”, “애매하긴 해” 등의 유행어를 낳은 ‘이진’에서는 김원훈과 조진세가 연기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완성본과 다른 재미를 안겼다.세 사람이 연기 톤과 애드리브를 조율하고 동작을 반복하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도 공개됐다.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들기 위해 촬영 위치와 동선을 조정하는 모습에서는 일상적인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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