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다시 붙었나?…머스크, 공화당에 3700억원 쏟아부어 '美 중간선거 최대 큰손'
세계 최고 부호인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핵심 정치자금 후원자로 부상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머스크 측 대변인들을 인용해 그가 지난 7월 이후 공화당 관련 단체와 자신이 만든 슈퍼팩(Super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에 2억7천600만 달러(약 3천680억원) 이상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개인 후원자가 제공한 금액 중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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