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료 사진에 노출 의상 합성, 근무 중 수영…기강 해이 환경공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사내 프로필 사진에 노출이 심한 의상을 합성해 유포하거나 회식 자리에서 동료 입에 손가락을 넣는 등 성희롱 사례들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실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성희롱과 근무지 이탈, 차량 2부제 위반 등으로 총 12건의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직원 김모 씨는 지난해 출장지에서 열린 회식에서 피해자의 입에 검지를 넣는 행위를 저질렀다. 이어진 2차 회식에서도 피해자에게 몸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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