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21兆 승부수'…인도 車수출 전진기지로
현대자동차가 인도 푸네 신공장을 준공, 현지에서 '연간 10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2032년까지 155억달러(약 20조7000억원)를 투자, 인도를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30년 전 처음 인도에 진출했을 때부터 현대차는 현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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