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6년 열애 결실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결혼한다.
6년 열애가 결실을 맺게 됐다.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예식은 비공개로 처리질 예정이다. 일각에서 불거진 차정원의 임신설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020년 무렵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 초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다만 당시 불거졌던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2007), '국가대표'(2009),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서 주연을 맡아 한국영화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는 영화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4) 등을 연출해 감독으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패션·뷰티 인플루언서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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