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출전불가' 고우석, 광주에 나타난 이유? LG 마운드에 '힘' 보태고픈 진심 [광주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가을야구 마운드에는 오르지 못하지만, LG 트윈스 고우석은 언제나 팀과 함께 한다.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전 러닝, 롱토스 훈련을 마친 투수들이 우르르 더그아웃으로 들어왔다. 그 중심에 고우석이 있었다. 고우석은 '캡틴' 박해민과 짧게 이야기를 나누며 밝게 웃었다. 고우석은 지난 9월 2일, 2년여의 미국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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