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이 주목한 한국 미술’ 경매로…박수근 ‘귀로’ 18억에 나왔다
방탄소년단(BTS) RM이 미국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SFMOMA)에서 선보인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이 국내 경매시장에 나온다.케이옥션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총 85점, 약 112억원 규모의 10월 경매를 연다.이번 경매에서는 SFMOMA에서 열리고 있는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 전시에 소개된 한국 작가 7명의 작품 16점이 출품된다. 박수근, 윤형근, 정상화, 이승조, 김창열, 이대원, 김종학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다.지난 3일 개막한 ‘RM x SFMOMA’는 RM의 소장품 약 140점과 미술관 소장품을 합쳐 약 180점을 선보이는 전시다. 마크 로스코, 아그네스 마틴, 앙리 마티스 등 서양 거장들의 작품과 한국 근현대미술이 한 공간에서 만났다.이번 경매 출품작은 RM의 소장품이 아닌, 전시에 소개된 작가들의 다른 작품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박수근(1914~1965)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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