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기본소득 자체 추진…10∼12월 군민에 5만원씩 지급
(산청=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상품권 지급 체계를 정비하고 제로페이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자체 사업으로 추진 역량을 입증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4:47 송고 2026년08월28일 14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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