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장모 살해·아내납치 20대 혐의 대체로 시인…딸 막아주다 찔린 듯
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12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A 씨는 전날(11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된 후 조사에서 자신의 범행을 대체로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하며 범행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과 관련해 명확하게 답변하기보다 두루뭉술하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된 A 씨는 범행 이유와 계획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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