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옵티머스 프라임 성우 피터 컬런 별세…향년 85세
영화·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주연 캐릭터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성우 피터 컬런이 26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85세.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더 소니 앤드 셰어 코미디 아워(The Sonny & Cher Comedy Hour)’에서 아나운서를 맡았고, 이를 계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그는 1980년대 애니메이션 시리즈 ‘트랜스포머’에서 선한 오토봇의 지도자인 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인기를 끌었고, 2007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실사 영화 ‘트랜스포머’가 제작되자 같은 역을 맡았다. 이후 실사 영화 후속작들과 스핀오프 ‘범블비’ 등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인의 또 다른 대표작은 ‘곰돌이 푸’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곰돌이 푸의 새로운 모험’을 포함해 다수의 작품에서 우울한 당나귀 이요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유족들은 고인이 생전에 남긴 말인 “부드러울 수 있을 만큼 강해져라(be strong eno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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