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秋 '사과 바라시니' 발언 맹공…"2차 가해" "사퇴하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한 가운데, 야당은 추 지사의 사과 자체가 '2차 가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국정감사 당시 논란이 된 이 실언에 대해 소방관 폄훼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면서도 "사과를 바라시니, 사과한다"고 언급한 부분이 진정성을 깎아먹었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추 지사의 전날 사과를 겨냥해 "닷새 만에 등 떠밀려 내놓은 사과다. 끝까지 오만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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