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연, 친일파 아버지 몰래 독립운동 지원… ‘100일의 거짓말’ 강렬한 첫 등장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정연이 친일파 아버지 몰래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구국단원으로 변신했다.박정연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3회에서 구국단원 김명남 역으로 첫 등장했다. 단아한 외모와 달리 아버지의 친일 행적에 맞서 독립운동에 힘을 보태는 인물이다.김명남은 조선에서 손꼽히는 친일파이자 후작 작위를 받은 조일방직 사장의 딸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아버지와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했다.그는 유소란(김현주), 유필립(이무생) 등 구국단원들이 모인 아지트에 고급 양장을 입고 나타났다. 다른 단원들과 확연히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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