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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외 부동산펀드 수익률 수년째 부진…지난해 말에도 0.2% 그쳐

Chosun Ilbo ·
해외 부동산펀드 수익률 수년째 부진…지난해 말에도 0.2% 그쳐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해외 건물에 투자하는 부동산 공모펀드의 수익률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말에도 수익률이 0.2%에 그쳤다. 해외 오피스 시장 침체와 금리 상승으로 건물값이 하락하고 대출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건물에서 임대료가 들어와도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투자자가 원금을 잃을 수 있어, 상품 구조와 위험을 가입 전에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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