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수상자 선정…허석봉 등 4명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의 긍지를 드높인 도민에게 수여하는 '제31회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자는 ▲ 허석봉 덕산에테르씨티 전무이사(혁신대상) ▲ 김윤권 참고을 대표(경제대상) ▲ 이광진 한국공예문화협회 이사장(문화대상) ▲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도연합회 회장(나눔대상) 등이다.
허 전무이사는 도내에서 생산한 탄소섬유를 활용해 초고압 수소 저장 용기 기술을 개발, 국산화를 주도했으며 김 대표는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을 주도해 지역 경제계의 구심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공예가인 이 이사장은 850회가 넘는 전시와 작품 활동으로 공예예술 발전에 앞장선 점, 김 회장은 2013년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노인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데미샘자연휴양림 사용료 면제(연 2회), 119안전체험관 이용료 면제, 도립국악원 수강료 50%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임철언 도 기획조정실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도민의 긍지를 높이고 전북의 내일을 밝혀준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6:35 송고 2026년09월22일 16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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