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서 韓유조선 피격?…정부 “韓 선원 없어…관리대상 아냐”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세네갈 프로스퍼리티'호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관리 대상 선박이 아니며 한국인 승선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일 언론공지를 통해 “해당 선박은 관리 대상이 아니며, 우리 국민이 승선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해상보안 분석가들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호르무즈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유조선 가운데 한 척이 세네갈 프로스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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