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인터넷·금융망 노리는 러시아… NATO가 ‘해저 전쟁’에 긴장하는 이유
러시아가 북극해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해저케이블을 무력화할 수 있는 신형 기술의 배치를 비밀리에 훈련하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에 적발됐다. 러시아가 실제 해저케이블을 훼손하진 않았지만, 서방에서는 향후 나토와 충돌할 경우 러시아가 인터넷과 금융거래 등에 필수적인 해저 인프라를 공격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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