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 티켓을 1000원에 ‘셀프 대량구매’…경기아트센터 실적 부풀리기 의혹
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이 자체 공연 티켓을 낮은 가격에 직접 대량 구매해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해당 티켓을 장당 1000원에 구매하고도 실제로는 한 장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수원팔달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을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기아트센터 임직원들은 지난달 3~4일 열린 경기도무용단 ‘귀귀내력’ 공연의 유료 티켓을 낮은 가격에 대량 구매한 의혹을 받고 있다.당시 김경숙 경기도무용단장은 3일 티켓 450장을,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4일 150장을 각각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들은 장당 2만~4만 원인 일반 티켓 권종을 임의로 ‘문화복지’로 변경한 뒤 1000원에 결제했다. 그러나 구매한 티켓 600장은 실제 현장에서 1장도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이들이 공연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티켓 다수를 저가에 구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