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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N수생 11만명 첫 돌파…대입 개편前 ‘마지막 기회’ 몰려

Donga Ilbo ·
9월 모평 N수생 11만명 첫 돌파…대입 개편前 ‘마지막 기회’ 몰려

다음 달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이 11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등을 앞두고 상위권 재수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5일 올해 9월 모의평가 지원자가 총 50만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38만8203명으로 지난해 9월보다 2만2007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등은 11만1925명으로 6235명 늘었다.종로학원에 따르면 평가원이 접수 인원 통계를 공개한 2011학년도 이후 졸업생 지원자 수와 비율 모두 역대 최고다. 지역의사제 선발 전형 도입에 따라 의대 진학을 노리는 상위권 재수생이 늘어난 데다, 2028학년도부터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내신이 5등급제로 개편되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이른바 ‘사탐런’ 현상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 지원자는 43만2504명으로 지난해보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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