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불법어구 판치는데 인력은 3명…C커머스는 대상서 '제외'› 정부·기업 손잡고 10년간 1천조 넘게 투자…K-GX 대해부›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중국 “위안화 절하로 수출 경쟁력 확보 안 해”…EU 비판에 정면 반박›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미국 ‘사형수 총살형’ 생중계, 12월3일 범행날짜 맞춰…“중세 시대냐”› '관객(들)'은 움직였다…'암살자(들)' 300만 눈앞› '뚱딴지' 김우영 화백 별세…8556회 연재 남기고 떠나› 불법어구 판치는데 인력은 3명…C커머스는 대상서 '제외'› 정부·기업 손잡고 10년간 1천조 넘게 투자…K-GX 대해부›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중국 “위안화 절하로 수출 경쟁력 확보 안 해”…EU 비판에 정면 반박›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미국 ‘사형수 총살형’ 생중계, 12월3일 범행날짜 맞춰…“중세 시대냐”› '관객(들)'은 움직였다…'암살자(들)' 300만 눈앞› '뚱딴지' 김우영 화백 별세…8556회 연재 남기고 떠나
최신

"울산 일일 교통량 최고 '청량IC'…온산IC 신설해야"

Yonhap News Agency ·
"울산 일일 교통량 최고 '청량IC'…온산IC 신설해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상습 차량정체를 겪는 울산 울주지역 청량IC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온산IC'를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출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로 운전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청량 헬게이트'로 불리는 구간인 만큼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윤성 울주군의원은 15일 5분 자유발언에서 "청량IC 정체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기존 차로 확장만으로는 구조적 한계를 넘기 어렵다"며 교통량을 사전 분산하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창로(국도 14호선)와 신항로에서 유입되는 차량에 중량 측정을 위해 급차선 변경하는 화물차까지 뒤엉키면서 병목현상이 가중된다는 게 최 의원 설명이다.

특히 2020년 12월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울산 구간(울주JC) 개통 이후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정체 현상은 더욱 심각해졌다.

이처럼 정체가 가중된 데에는 청량IC 주변 물리적 교통 여건이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청량IC는 온산국가산업단지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해 있는 데다가, 인근에 울주화물차고지(580면)와 울산화물자동차공동차고지(919면) 등이 위치해 화물차 통행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올해 8월 말 기준 울주군 읍·면별 영업용 차량 비율을 살펴보면, 대부분 지역이 0.5~5.1% 수준에 그쳤지만 청량읍은 16.4%, 온산읍은 10.0%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구조적 요인들이 맞물려 청량IC 일일 교통량은 올해 9월 10일 기준 4만4천705대에 달해 울산 관내 주요 IC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는 차량(일 2만1천424대)은 3개 방향으로 분산돼 정체 부담이 덜하지만,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일 2만3천326대)은 남창로와 신항로 유입 차량이 한곳에서 합류한 뒤 톨게이트를 지나 좁은 2개 차로로 모이면서 병목을 유발한다고 분석한다.

최 의원은 "청량IC 정체는 단순한 이동 불편을 넘어 울산 산업물류 혈관이 막히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IC 내부 개선에 머물 것이 아니라 청량IC로 집중되는 교통량 자체를 사전에 터주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고속도로와 국도 14호선 구간이 가장 인접한 망양리 산 14-77번지 일대(오르비스GC 삼거리 주변)에 온산IC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전체 IC 신설에 따른 예산과 사업 규모가 부담될 경우 '상행선 하이패스 램프'를 우선 설치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고속도로가 한국도로공사 소관이라는 이유로 수수방관할 때가 아니다"며 "울주군이 선제적으로 나서 관계기관에 온산IC 또는 상행선 하이패스 램프 신설을 적극 건의하고 실질적 해법을 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5 15:15 송고 2026년09월15일 15시15분 송고

Yonhap News Agency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

Yonhap News Agency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