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전사자 급증, 매달 6000명씩 병력 줄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병력이 매달 6000명씩 순감소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0일 보도했다. 러시아는 신규 병력을 하루 1000명씩 충원하고 있지만, 최근 두 달간 전사·부상자가 급증하며 병력 손실을 신규 모집만으로 메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도 올 들어 러시아군의 월간 사상자는 3만~3만4000명으로 월간 신규 모집 인원인 2만7000명을 웃돈다고 지난달 분석했다. 또 올해 들어 러시아군 사상자가 우크라이나군의 8배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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