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부담 줄이는 거래소 ‘수수료 무료·서류 제출 없이 KYC 진행’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가 고객 부담 줄이는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인원과 코빗은 거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낮췄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되며 고객확인(KYC) 과정에서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줄였다.코빗·코인원, 원화마켓 거래 수수료 무료최근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돼 사명을 바꾼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8월 23일 향후 1년간 코빗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모든 종목의 거래 수수료를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은 2026년 8월 24일 오전 9시부터 2027년 8월 24일 오전 9시까지 체결되는 주문에 적용되며,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다.디지털엑스는 그동안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이용자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자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수료 무료화에 그치지 않고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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