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YTN지분 '전량매각'에 이동관 前위원장 개입"
YTN 지분매각 과정에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이 부당 개입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4일 "공공기관의 YTN 지분 매각 시 정당한 절차를 거친 협력체결 내용을 부당하게 변경하도록 지시 요구한 사례가 확인되어 관련 기관에 주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전 방통위원장에 대해서는 공수처에 수사참고자료로 송부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YTN의 지분을 갖고 있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지난 정부에서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지분 매각을 추진했다. 두 기관은 매각주관사와의 회의 등을 통해 YTN 전체 지분 중 1259만 999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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