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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바이오 5개社 수장이 찾는 ‘ADC 다음’…“장점만 살리고 다 바꾼다”

Chosun Ilbo ·
K바이오 5개社 수장이 찾는 ‘ADC 다음’…“장점만 살리고 다 바꾼다”

한때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며 기술수출 경쟁이 한창이었던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새로운 갈림길에 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얼마나 많이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기존 ADC가 가진 한계를 누가 먼저 해결하느냐가 다음 경쟁의 핵심이라는 진단이다.

2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삼성서울병원·에임드바이오 항체약물접합체(ADC) 콘퍼런스’에서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 박태교 인투셀 대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는 지난 1년간 한국 ADC 산업의 저변이 빠르게 넓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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