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상용 SW 핵심 기능 본떠… 역설계 논란
미국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브랜던 토머스는 최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어도비의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프리미어 프로 등 7개 프로그램과 비슷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엑셀·파워포인트를 본뜬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AI 영상·음성 생성 업체 스토리텔러AI를 창업한 그는 이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공개했다. 기존 상용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AI로 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금융시장도 반응했다. 영국계 금융회사 HSBC는 지난 13일 어도비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267달러로 13.9%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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