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다리 12년 만에 뚫렸다… 신압록강대교 정식 개통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연결하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했다. 최근 북·중 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12년 간 미뤄지던 대교 개통까지 이뤄지면서 북·중 간 경제협력이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북한은 이날 오전 10시쯤(현지시각)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신압록강대교는 총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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