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시설 내 극단적 시도…의정부교도소 재소자 숨져
경기 의정부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을 잃은 재소자가 결국 숨졌다.13일 의정부교도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 수용시설 내에서 재소자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재소자는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자신의 옷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재소자 사망 사건은 특별사법경찰로 이관돼 특사경이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교도소 관계자는 “저녁 배식 시간에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졌지만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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