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추행 의혹’ 前서울여대 교수, 첫재판서 혐의 부인
자신이 가르치던 학부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전직 대학교수가 첫 재판에 나와 모든 내용을 부인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이성균 부장판사는 16일 오전 성폭력처벌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서울여대 인문대 교수 A(61)씨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A씨는 지난 2022년 12월 한 음식점에서 자신의 강의를 듣던 B씨의 어깨를 감고 손을 잡아 위력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듬해 3월 한 주점에서 열린 개강총회에서는 계단에서 B씨의 허리를 감싸 끌어안고 귓속말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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