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빨대’ 발언 추미애, 소방관 5명 부상 화재현장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예정돼있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부천 도장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화재를 진압하던 현장 소방관 5명이 부상을 입었다.
2명은 중상인데, 그중 1명은 심정지에 빠졌다. 추 지사는 앞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등을 직접 챙겼다. 추 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등 예정됐던 모든 일정을 취소 또는 연기했다. 그는 화재 현장에서 “일단 이렇게 (소방이) 3분 만에 출동을 해 주셔서 화재가 확산되는 걸 막아주셔서 우선 감사드린다”며 “희생적인 용기 덕분에 큰 피해는 막았지만 중태에 빠진 두 분의 소방관들께 용기와 희생에 대해 위로를 드리고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당한 소방관들이)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라고 치료와 회복에 우리 도로서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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