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빈자리 채운 '원팀'의 질주…NCT 127, 10년 역사로 뚫어낸 '더 레드라인'(종합)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이지 리스닝'의 거센 유행 속에서도 고유의 궤도를 이탈하지 않은 10년. 처음에는 낯설고 난해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던 음악이었지만, 타협 없이 축적해 온 시간은 결국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네오(NEO)'라는 독보적인 역사가 됐다. 시대를 앞서간 음악으로 K팝 신의 이정표가 된 NCT 127. 이들이 마침내 '한계선(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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