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과 우애·보은·행운…남원 흥부제 내달 9∼11일 개최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흥부의 가족 사랑과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상징하는 제34회 흥부제를 다음 달 9∼11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농악 공연과 단막 창극 '흥부·놀부' 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지고 만인 무과별시, 짚풀공예, 전통과학축전 등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흥부제는 고전소설 흥부전의 고장에서 열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예술 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원을 찾아 흥부의 선행과 나눔이 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1:18 송고 2026년09월22일 11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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