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SNS 중독 소송에 180억$ 합의…“틱톡·유튜브 동참해야”
메타가 청소년 소셜미디어(SNS) 중독 문제와 관련해 미국 주(州) 정부들이 제기한 대규모 소송을 끝내고자 최대 180억 달러(24조8200여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48개 주 법무부와 180억 달러 상당의 합의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SNS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악영향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혐의를 둘러싼 메타의 대규모 재판도 종결될 전망이다.메타는 합의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플랫폼 정책을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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