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CEO “AI 책임, 모델 공급사에 떠넘길 수 없어… 비상 브레이크 갖춰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각)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글에서 초지능(SI·Super Intelligence)을 기업의 ‘내부자 위험’처럼 관리하자고 밝혔다. 사람이 언제든 멈출 수 있도록 ‘비상 브레이크’를 만들고, 이를 업계 공통 기준으로 삼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체 용어로 정한 ‘SI’라는 표현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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