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치매 노인에 후추 스프레이·테이저건 쏜 英 경찰 2명 해고
영국 경찰관 2명이 한쪽 다리를 절단한 92세 치매 노인에게 후추 스프레이와 경찰봉, 테이저건을 사용한 행위가 과도한 물리력 행사로 인정돼 해고됐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스트서식스주 경찰 소속 스티븐 스미스 경사와 레이철 코모토 경사는 지난 6일 징계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해임됐다. 두 경찰관은 경찰 재임용 금지 명단에도 올랐다. 사건은 2022년 6월 이스트서식스주의 한 요양원에서 발생했다. 두 경찰관은 입소자인 도널드 버지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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